동펭 PSA, 푸조 301과 시트로엥 C-엘리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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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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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8 0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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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 PSA가 푸조 301과 시트로엥 C-엘리제를 공개했다. 푸조 301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며 엘리제는 2세대에 해당된다. 두 모델 모두 무한 경제 개발 구역의 새 공장에서 생산되며 파리 모터쇼에서도 공개된다. 중국에는 내년 2분기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두 모델은 휠베이스도 2,650mm로 같고 푸조 308보다는 38mm가 길다. 중국에서 팔리는 모델은 119마력의 힘을 내는 1.6리터 가솔린이 주력이며 2014년에는 81~136마력의 1.2 3기통 터보 버전도 더해진다. 두 엔진 모두 중국에서 생산된다.
동펭 PSA는 작년 5월에 3번째 공장의 착공에 들어갔으며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가을부터이다. 연간 생산 대수는 15만대 이상이다. 301과 엘리제는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위주로 판매되며 중국 내 가격은 8만 위안에서부터 시작된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두 모델은 휠베이스도 2,650mm로 같고 푸조 308보다는 38mm가 길다. 중국에서 팔리는 모델은 119마력의 힘을 내는 1.6리터 가솔린이 주력이며 2014년에는 81~136마력의 1.2 3기통 터보 버전도 더해진다. 두 엔진 모두 중국에서 생산된다.
동펭 PSA는 작년 5월에 3번째 공장의 착공에 들어갔으며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가을부터이다. 연간 생산 대수는 15만대 이상이다. 301과 엘리제는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위주로 판매되며 중국 내 가격은 8만 위안에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