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폭스바겐 작년 판매 대수 128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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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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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10 00: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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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폭스바겐 작년 판매 대수 128만대
상하이 폭스바겐의 작년 판매 대수는 128만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9.8% 늘어난 것이며 합작사 설립 이후 최다 판매이다. SAIC와 폭스바겐이 합작한 상하이 폭스바겐은 지난달에도 12만 2,644대를 판매했다.
128만대 중에서는 폭스바겐이 105만대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판매는 전년 대비 11%가 상승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산타나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고 뉴 라비다는 9만 5천대가 넘게 팔렸다. 구형을 합한 라비다의 전체 판매는 24만대를 넘어선다.
그리고 파사트는 23만대로 41%, 폴로는 13만 7,949대로 13%가 넘게 상승했다. 티구안과 투어란도 각각 17만 3천대, 3만 6천대로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런칭 5년이 된 스코다는 23만 3대가 팔렸다. 옥타비아가 13만 7,61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상하이 폭스바겐의 작년 판매 대수는 128만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9.8% 늘어난 것이며 합작사 설립 이후 최다 판매이다. SAIC와 폭스바겐이 합작한 상하이 폭스바겐은 지난달에도 12만 2,644대를 판매했다.
128만대 중에서는 폭스바겐이 105만대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판매는 전년 대비 11%가 상승했다. 폭스바겐은 신형 산타나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고 뉴 라비다는 9만 5천대가 넘게 팔렸다. 구형을 합한 라비다의 전체 판매는 24만대를 넘어선다.
그리고 파사트는 23만대로 41%, 폴로는 13만 7,949대로 13%가 넘게 상승했다. 티구안과 투어란도 각각 17만 3천대, 3만 6천대로 세그먼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런칭 5년이 된 스코다는 23만 3대가 팔렸다. 옥타비아가 13만 7,61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