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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 1월 판매 대수 16만 1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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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2-06 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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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GM, 1월 판매 대수 16만 1천대

상하이 GM의 지난달 판매 대수는 16만 1,426대였다. 이는 전년 대비 26.7%가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승용차 제조사로는 역대 가장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이다. 상하이 GM은 뷰익과 쉐보레 브랜드의 판매가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뷰익의 지난달 판매 대수는 8만 6,509대로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앙코르는 첫 달에 7,881대가 팔리면서 인기 몰이를 했고 리갈과 엑셀 XT도 9,707대, 5,821대가 팔렸다. 쉐보레는 7만 3,347대로 37.4%가 증가했다. 말리부와 캡티바의 두 차종이 판매가 1만 2천대를 넘었으며 크루즈는 2만 4천대가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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