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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처음으로 중국 월간 판매 3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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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2-07 0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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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처음으로 중국 월간 판매 30만대 돌파

GM의 지난달 중국 판매 대수는 31만 765대였다. 작년 동월의 26만 8,035대보다 26% 상승한 것이다. 그리고 월간 판매가 30만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하이 GM과 울링, 뷰익, 쉐보레 브랜드 모두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상하이 GM의 지난달 판매는 24.3% 상승한 15만 4,220대, SAIC-GM-울링은 26.6% 상승한 15만 1,819대, FAW GM은 84.5% 상승한 4,490대였다. 뷰익은 지난달에만 8만 6,509대가 팔렸고 특히 기존의 엑셀은 3만대가 넘었다. 뷰익 브랜드의 엑셀 XT와 GT, 앙코르도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쉐보레는 6만 6,141대로 21.6%가 상승했다. 쉐보레의 베스트셀러는 크루즈로, 2만 4,477대가 팔렸다. 캐딜락은 1,570대, 바오준은 7,018대였다. 울링의 판매 대수는 35.9% 상승한 14만 4,801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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