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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국 1분기에 판매 29만 53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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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4-05 0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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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중국 1분기에 판매 기록

GM의 지난달 중국 판매 대수는 29만 538대였다. 이는 전년 대비 12.6%가 상승한 것이며 1분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실적이다. 지난달 상하이 GM의 판매 대수는 15.2% 상승한 12만 6,785대, SAIC-GM-울링은 10.9% 상승한 15만 5,065대, FAW GM은 12.8% 상승한 8,369대였다. 모두 월간 최다 판매이다.

지난달에는 GM 산하의 모든 브랜드 판매가 상승했다. 뷰익은 22.8%가 상승했고 캐딜락은 중국 런칭 이후 가장 높은 3,629대가 팔렸다. 특히 새로 나온 XTS가 2,006대 팔리면서 인기 몰이를 했다. 캐딜락 브랜드의 판매는 32.2%가 올랐다.

울링의 판매는 13.7% 상승한 14만 8,060대로 이 역시 월간 기록이다. 바오준 브랜드로 39.8% 상승했으며 쉐보레는 3.1%가 감소했다. 1분기 GM의 중국 판매는 81만 6,373대로 9.6%가 상승했다. 한편 1분기 수출은 2만 5,483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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