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중국 1분기 승용차 판매 441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4-11 00:14:31

본문

중국 1분기 승용차 판매 441만대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승용차 판매 대수는 441만 8,733대였다. 이는 전년 대비 17.3%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달 판매 대수는 13.5% 상승한 158만 2,783대였다.

올해 1분기에는 MPV의 판매가 돋보였다. MPV의 판매 증가세가 SUV를 뛰어넘었고 마이크로밴의 강세도 이어졌다. 지난달 판매 1위는 14만 1,601대의 SAIC-GM-울링이었고 상하이 GM, 상하이 폭스바겐, FAW 폭스바겐, 창안 오토 순이었다.

3월 판매 순위

1 SAIC-GM-울링 - 14만 1,601대
2 상하이 GM - 13만 3,862대
3 상하이 폭스바겐 - 13만 1,866대
4 FAW 폭스바겐 - 12만 9,550대
5 창안 오토 - 9만 3,229대
6 베이징 현대 - 8만 3,500대
7 창안 포드 - 6만 1,792대
8 동펭 닛산 - 6만 1,321대
9 그레이트 월 - 5만 6,802대
10 FAW 토요타 - 5만 2,372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