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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폭스바겐 누적 생산 9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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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4-23 0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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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폭스바겐 누적 생산 900만대

상하이 폭스바겐의 누적 생산 대수가 900만대를 돌파했다. 900만대 째 모델은 중국에 새로 소개되는 스코다 라피드이다. 상하이 폭스바겐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합작사이다. 누적 생산 800만대 이후 10개월 만에 900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1985년 설립된 상하이 폭스바겐은 SAIC와 폭스바겐이 합작한 회사이며 모든 종류의 승용차를 생산하고 있다. 2011년 9월에는 누적 생산 700만대, 이후 9개월 만에 800만대가 넘었다. 현재는 상하이와 장수에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저장성 닝보에 또 다른 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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