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차이 파워, 내년에 첫 SU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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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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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8 01: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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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차이 파워, 내년에 첫 SUV 출시
웨이차이 파워가 내년에 소형 SUV를 출시한다. 웨이차이 파워는 중국의 디젤 엔진으로 새롭게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첫 SUV는 유조우 브랜드로 판매될 전망이며 휠베이스는 2,500mm를 넘는다.
웨이차이는 디젤 파워트레인과 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3가지 디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의 디젤 엔진 판매 대수는 1만 2,571대로 전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CJC(Chongqing Jialing Chuanjiang)의 지분 80%를 인수하기도 했다.
웨이차이는 CJC 인수 후 충징에 새 공장을 설립했다. 연간 생산 능력은 30만대 규모이며 SUV를 비롯해 미니 트럭과 밴도 생산할 수 있다. 새 소형 SUV에는 1.5리터 가솔린 엔진이 올라가며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
웨이차이 파워가 내년에 소형 SUV를 출시한다. 웨이차이 파워는 중국의 디젤 엔진으로 새롭게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첫 SUV는 유조우 브랜드로 판매될 전망이며 휠베이스는 2,500mm를 넘는다.
웨이차이는 디젤 파워트레인과 대형 트럭, 자동차 부품 3가지 디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의 디젤 엔진 판매 대수는 1만 2,571대로 전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승용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CJC(Chongqing Jialing Chuanjiang)의 지분 80%를 인수하기도 했다.
웨이차이는 CJC 인수 후 충징에 새 공장을 설립했다. 연간 생산 능력은 30만대 규모이며 SUV를 비롯해 미니 트럭과 밴도 생산할 수 있다. 새 소형 SUV에는 1.5리터 가솔린 엔진이 올라가며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