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분기 생산량 72만여 대로 2% 증가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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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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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09 0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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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1분기 자동차(중대형 상용차 포함) 생산량은 전년동월비 2% 증가한 72만 7,571대에 그쳤다.
업체별로는 닛산이 생산량 5.9% 감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유지했고, GM과 포드가 각각 19.8%와 11.8%씩 급증하여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멕시코의 1분기 자동차(중대형 상용차 포함) 판매량은 전년동기비 5.8% 증가한 24만 7,229대를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닛산이 생산량 5.9% 감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유지했고, GM과 포드가 각각 19.8%와 11.8%씩 급증하여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멕시코의 1분기 자동차(중대형 상용차 포함) 판매량은 전년동기비 5.8% 증가한 24만 7,229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