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펭 시트로엥, 올해 판매 28만대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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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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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5 03: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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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 시트로엥, 올해 판매 28만대로 상향 조정
동펭 시트로엥이 올해 판매 목표를 28만대로 설정했다. 당초 26만대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동펭 시트로엥은 C4L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말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첫 시트로엥 SUV도 나온다.
동펭 시트로엥의 작년 판매 대수는 22만 3,801대였다. 하지만 2015년에는 두 배에 가까운 40만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판매도 29%가 올랐다. C4와 C4L의 판매가 좋기 때문이다. 올해 C4L의 판매는 7만대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차세대 C 엘리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C 엘리제의 올해 판매는 2만 5,000대이다. 동펭은 올 여름에 무한 공장을 오픈하고 이곳에서는 시트로엥의 SUV와 푸조 308이 생산된다. 한편 동펭 PSA의 올해 판매는 25만대를 목표로 한다.
동펭 시트로엥이 올해 판매 목표를 28만대로 설정했다. 당초 26만대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동펭 시트로엥은 C4L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말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첫 시트로엥 SUV도 나온다.
동펭 시트로엥의 작년 판매 대수는 22만 3,801대였다. 하지만 2015년에는 두 배에 가까운 40만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1분기 판매도 29%가 올랐다. C4와 C4L의 판매가 좋기 때문이다. 올해 C4L의 판매는 7만대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차세대 C 엘리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C 엘리제의 올해 판매는 2만 5,000대이다. 동펭은 올 여름에 무한 공장을 오픈하고 이곳에서는 시트로엥의 SUV와 푸조 308이 생산된다. 한편 동펭 PSA의 올해 판매는 25만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