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월 판매 판매 순위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신차 판매 대수는 11.2% 상승한 170만대였다. 경제 성장은 약간 주춤했지만 신차 판매는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에도 일본 브랜드의 판매는 230만대로 16.5%, 중국 브랜드는 530만대로 5.5%, 독일 브랜드는 290만대로 20.6%, 미국 브랜드는 180만대로 12.7%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은 상반기 신차 판매가 처음으로 1,000만대를 넘었다. 폭스바겐 라비다는 지난달에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6월 승용차 판매 순위

1 폭스바겐 라비다 - 2만 5,610대
2 폭스바겐 사기타르 - 2만 4,064대
3 쉐보레 사일 - 2만 4,046대
4 뷰익 엑셀 - 2만 2,483대
5 폭스바겐 보라 - 2만 1,676대
6 쉐보레 크루즈 - 1만 9,965대
7 폭스바겐 파사트 - 1만 8,446대
8 닛산 실피 - 1만 8,323대
9 폭스바겐 마고탄 - 1만 8,200대
10 현대 엘란트라 - 1만 7,933대

SUV 판매 순위

1 폭스바겐 티구안 - 1만 6,485대
2 혼다 CR-V - 1만 6,234대
3 그레이트 월 하발 H6 - 1만 4,171대
4 현대 ix35 - 1만 2,510대
5 그레이트 월 하발 M4 - 1만 1,401대
6 닛산 카슈카이 - 9,550대
7 아우디 Q5 - 9,365대
8 포드 쿠가 - 9,248대
9 토요타 하이랜더 - 9,205대
10 토요타 RAV4 - 7,43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