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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폭스바겐, 1분기 중국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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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5-14 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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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폭스바겐, 1분기 중국 판매 1위

상하이 폭스바겐이 올해 1분기 중국 판매를 차지했다. 상반기 판매 대수는 51만대 이상으로 상하이 GM과 FAW 폭스바겐을 앞섰다. 상하이 폭스바겐은 올해 역시도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폭스바겐과 상하이 GM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주력 중 하나인 리갈과 라크로스, 말리부는 7만 7,000대, 파사트는 7만 5,000대가 팔렸다. 반면 SUV에서는 티구안을 앞세운 상하이 폭스바겐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 폭스바겐은 1분기에 라비다가 15만대 팔리면서 다른 모델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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