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 마쓰다, 뉴 악셀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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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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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3 00: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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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마쓰다, 뉴 악셀라 출시
창안 마쓰다가 뉴 악셀라를 출시했다. 뉴 악셀라는 올해 나올 창안 마쓰다의 가장 중요한 모델이다. 판매 목표는 월 5,000대이다.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창안 마쓰다의 올해 1~4월 판매는 2만 5,100대로 집계됐다. 이중 CX-5가 1만 9,600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안 마쓰다는 올해 판매 10만대를 목표로 한다. 따라서 뉴 악셀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창안 마쓰다는 뉴 악셀라의 올해 판매를 3만 5,000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 현재까지는 CX-5의 비중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소형 세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뉴 악셀라의 가격은 11~16만 위안 사이로 책정됐다. 한편 창안 마쓰다는 2015년 20만대, 2017년에는 30만대까지 연간 판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딜러십의 수도 현재 196개에서 올해 말에는 220개 이상으로 늘린다.
창안 마쓰다가 뉴 악셀라를 출시했다. 뉴 악셀라는 올해 나올 창안 마쓰다의 가장 중요한 모델이다. 판매 목표는 월 5,000대이다.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창안 마쓰다의 올해 1~4월 판매는 2만 5,100대로 집계됐다. 이중 CX-5가 1만 9,600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창안 마쓰다는 올해 판매 10만대를 목표로 한다. 따라서 뉴 악셀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창안 마쓰다는 뉴 악셀라의 올해 판매를 3만 5,000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 현재까지는 CX-5의 비중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소형 세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뉴 악셀라의 가격은 11~16만 위안 사이로 책정됐다. 한편 창안 마쓰다는 2015년 20만대, 2017년에는 30만대까지 연간 판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딜러십의 수도 현재 196개에서 올해 말에는 220개 이상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