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펭 르노, 새 서브 브랜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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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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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0 05: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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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 르노, 새 서브 브랜드 계획
동펭 닛산이 새 서브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다. 2016년까지 4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독자 브랜드로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에는 닛산 P32 플랫폼 기반의 컴팩트 SUV가 나오며 여기에는 세단과 전기차도 포함돼 있다.
승용차는 르노 플루언스와 르구나가 된다. 두 모델이 중국에서 생산될 경우 현재 수입되는 모델보다 30% 정도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의 출시는 2018년으로 잡혀 있다. 독자 브랜드의 모델은 구형 르노 플랫폼 기반이고 내년 하반기에 런칭된다. 동펭 르노는 무한에 새 공장을 설립 중이며 연간 생산은 15만대 규모이다. 2020년에는 60만대까지 늘린다. 그리고 르노의 딜러십도 올해 120개에서 2016년에는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동펭 닛산이 새 서브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다. 2016년까지 4종의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독자 브랜드로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2016년에는 닛산 P32 플랫폼 기반의 컴팩트 SUV가 나오며 여기에는 세단과 전기차도 포함돼 있다.
승용차는 르노 플루언스와 르구나가 된다. 두 모델이 중국에서 생산될 경우 현재 수입되는 모델보다 30% 정도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의 출시는 2018년으로 잡혀 있다. 독자 브랜드의 모델은 구형 르노 플랫폼 기반이고 내년 하반기에 런칭된다. 동펭 르노는 무한에 새 공장을 설립 중이며 연간 생산은 15만대 규모이다. 2020년에는 60만대까지 늘린다. 그리고 르노의 딜러십도 올해 120개에서 2016년에는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