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 오토모빌은 올해의 신차 판매 및 생산을 290만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페이스로 볼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 신차 판매 290만대과 함께 연간 매출도 2,500"/> 창안 오토모빌은 올해의 신차 판매 및 생산을 290만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페이스로 볼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 신차 판매 290만대과 함께 연간 매출도 2,500"/> 창안, 올해 신차 판매 290만대 목표 > | 차이나뉴스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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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올해 신차 판매 290만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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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5-01-28 22: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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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오토모빌은 올해의 신차 판매 및 생산을 290만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페이스로 볼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또 신차 판매 290만대과 함께 연간 매출도 2,500억 위안 이상을 목표로 한다.

 

작년 창안의 생산은 263만대, 판매 대수는 254만대였다. 전년 대비 24.33%, 19.86%가 상승한 것이다. 메이저 회사 중에서는 상승폭이 가장 높은 편이다. 그리고 중국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판매 대수가 높다. 작년 11월까지 집계에서 독자 브랜드의 판매가 128만대였다. 현재까지의 누적 판매는 1,000만대를 넘는다.

 

작년에는 이아도와 SUV CS, 벤벤 등의 인기가 좋았다.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창안은 매출의 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도 계속 보충 중이다. 현재는 충칭과 상하이 베이징, 토리노, 노팅햄, 디트로이트, 요코하마에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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