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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 친환경차 판매, 4만 5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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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3-14 1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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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C 신에너지 유한회사(北汽新能源車股份有限公)에 따르면 올해 베이징에서 판매될 친환경 차량은 모두 4만 5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충전소 또한 모두 3만개로 늘어날 계획이다. 4월 2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6 북경 모터쇼에서 관람객을 위한 자율주행 친환경 자동차의 시승 계획도 발표했다.  

 

북경시 과학 기술 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2015년 12월말 베이징에서 등록된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 대수는 3만 5900대로 개인 또는 공용 충전소는 2만 1000개에 달한다. 북경에서 현재 승용차로 판매되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BAIC 신에너지 유한회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다. BAIC 신에너지 유한회사​는 BAIC의 자회사로 2014년 설립되어 친환경차 전용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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