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차, 2017년 690만대 판매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8-04-03 08:48:40 |
본문
상하이자동차(SAIC)의 2017년 신차 판매대수가 6.8% 증가한 690만대로 집계됐다. 상하이자동차는 매출액은 15% 증가한 8,706억 위안, 순이익은 2016년보다 7.5% 증가한 344억위안(55억 달러)이었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자동차는 폭스바겐과 GM등과 합작회사는 물론 자체 브랜드인 로위와 MG, 바오준, 울링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로위와 MG 브랜드 판매는 62% 증가한 53만 4,187대. 뷰익과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를 판매하는 SAIC-GM의 판매는 6% 증가한 200만대, 바오준과 울링 브랜드를 생한 판매하는 SAIC-GM-Wuling의 판매는 0.9% 증가한 220만대였다. 폭스바겐과 스코다 브랜드를 판매하는 SAIC-VW의 판매는 3% 증가한 210만대.
상하이 자동차는 폭스바겐과 GM등과 합작회사는 물론 자체 브랜드인 로위와 MG, 바오준, 울링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로위와 MG 브랜드 판매는 62% 증가한 53만 4,187대. 뷰익과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를 판매하는 SAIC-GM의 판매는 6% 증가한 200만대, 바오준과 울링 브랜드를 생한 판매하는 SAIC-GM-Wuling의 판매는 0.9% 증가한 220만대였다. 폭스바겐과 스코다 브랜드를 판매하는 SAIC-VW의 판매는 3% 증가한 21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