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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제조사, 미래 모빌리티 위해 5G 기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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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2-11 1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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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안전하고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5G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그레이트월과 차이나 모바일 허베이 (China Mobile Hebei)는 지난 1월 향후 5년 이내 차량 내 5G 통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제휴를 채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차이나 모바일 허베이는 자동차 제조사의 경영, 의사 결정 분석, 마케팅, 고객 서비스 및 온라인 운영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설치하고 관리하게 된다. 그레이트월은 프리미엄 브랜드인 웨이(Wey)의 VV7 모델에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제어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안 자동차와 화웨이는 공동으로 5세대 인터넷 (IoV)과 4단계 자율 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혁신 센터 설립을 발표했다. 장안자동차는 현재 2,000 km의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차량을 양산하고 있다. 장안자동차와 화웨이는 8년간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레벨 4 수준의 차량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안자동차는 지난 해 2020년부터 양산되는 모든 차량에 커넥티드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 또한 주요 도시에 5G 통신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해 말 베이징시는 5G IoV 분야의 주요 시범운영 도시로 지정되었으며, 2020년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 5G IoV 기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참고로, IHS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IoV 시장은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2천 122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 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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