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하이쇼 - 쉐보레, 2대의 크로스오버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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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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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5: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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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2019 상하이 오토쇼에서 2개의 크로스오버 차량, 트랙커와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한다.
트랙커와 크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최신 모델로, 커넥티드 기능과 최신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한다. 두 모델은 쉐보레 에퀴녹스와 같이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은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으로 쉐보레는 2018년 전년 대비 4.4% 감소한 523,39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중국시장에서의 GM 총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9.9% 하락한 364만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