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4분기 자동차 판매 7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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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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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5 06: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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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4분기 자동차 판매 71.8% 증가
중국 자동차시장 1/4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한 461만 600대의 자동차가 판매되었다. 배기량 1.6ℓ이하 승용차 구매세가 1월부터 5%에서 7.5%로 상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는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1월에는 구매세 상향조정에 대한 지난해 연말 계약 지연 출고 분의 영향으로 판매가 126% 증가했음. 2월과 3월 판매는 구매세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각각 46%, 56% 증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배기량 1.6ℓ이하 승용차 판매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승용차는 전년동기대비 76.3% 증가한 352만 3,900대, 상용차는 58.5% 증가한 108만 6,700대가 판매되었음. 승용차가 여전히 전체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2%p 상승한 76.4%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상하이GM우링(33만 대), 충칭창안(24만 대), 상하이GM(23만 대), 상하이VW(21만 대), 이치VW(19만 대), 치루이(16만 대), 비야디(16만 대), 둥펑닛산(16만 대), 베이징현대(16만 대), 이치토요타(13만 대) 순이었다.
중국 자동차시장 1/4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한 461만 600대의 자동차가 판매되었다. 배기량 1.6ℓ이하 승용차 구매세가 1월부터 5%에서 7.5%로 상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는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1월에는 구매세 상향조정에 대한 지난해 연말 계약 지연 출고 분의 영향으로 판매가 126% 증가했음. 2월과 3월 판매는 구매세 상향 조정의 영향으로 각각 46%, 56% 증가에 그쳤다.
차종별로는 배기량 1.6ℓ이하 승용차 판매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승용차는 전년동기대비 76.3% 증가한 352만 3,900대, 상용차는 58.5% 증가한 108만 6,700대가 판매되었음. 승용차가 여전히 전체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2%p 상승한 76.4%를 차지했다. 업체별로는 상하이GM우링(33만 대), 충칭창안(24만 대), 상하이GM(23만 대), 상하이VW(21만 대), 이치VW(19만 대), 치루이(16만 대), 비야디(16만 대), 둥펑닛산(16만 대), 베이징현대(16만 대), 이치토요타(13만 대)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