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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다(에버그란데), 신에너지차 사업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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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0-26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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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부체 문제로 시끄러운 중국 부동산 그룹 헝다그룹(Evergrande Group)의 전기차 부문(Evergrande New Energy Auto)이 에버그란데 신에너지차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중국 광저우, 상해, 천진, 심양에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NEV 브랜드인 '헝치 (恒馳 : HENGCHI)' 통해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 에버그란데 그룹은 지난 8월,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와 배터리 전기차 부문 유닛 매각을 위한 초기 단계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었는데 그런 루머를 벗어나 자체적인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만해도 지분 65%를 매각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기도 했었다. 

헝다(Evergrande)는 3,000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지난 주에 마지막 순간에 가까스로 채무 불이행을 피했다. 하지만 11월과 12월에 약 3억 3,800만 달러의 추가 상환이 예정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는 미래가 확실하지는 않다. 

에버그란데 신에너지차는 2020년 여름 세단에서 SUV, 7인승 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체 스타일로 된 6개의 헝치 모델 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 당시에는 첫 번째 모델이 2021년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지금은 2022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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