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상하이차, 누계 생산 2,5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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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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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08: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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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이 2021년 11월 11월 18일, 누계 생산 2,5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자동차업체로써는 처음으로 2,500만 번째 모델은 울링의 SUV아스타라고 밝혔다. 울링 브랜드의 누계 판매대수는1,950만대를 초과했다고 덧붙였다. 바오준 브랜드는 2010년 출시 이후 500만대 가량을 판매했다고 한다.
한편 2020년에는 40개국에 7만 7,376대를 수출하기도 했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는 바오운 E100으로 2017년부터 생산됐으며 11월 17일 현재 그룹 전체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는 6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자동차그룹의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143만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