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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커, 인도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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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0-12-16 0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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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커, 인도 진출 가속화

중국 메이커의 인도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회사 중에서는 이미 SAIC가 GM과 손잡고 인도에 진출했고 중국 최대의 상용차 메이커 베이치 포톤도 인도에서 생산할 방침이다. 거기다 최근에는 BYD도 인도 진출 계획을 알리고 있다.

SAIC-GM은 2013년부터 인도에 5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고 포톤의 경우 현지 생산에 대한 최종 협의만 남겨 놓은 상태이다. GM은 1톤급 트럭의 생산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올해 4~11월 사이 인도의 상용차 판매는 46만 482대로 41%가 성장했다. 인도의 상용차 시장은 타타와 마힌드라가 4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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