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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폭스바겐 신공장 불허로 독자브랜드 개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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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0-12-20 0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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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폭스바겐 신공장 불허로 독자브랜드 개발 유도

11월 착공 예정이었던 이치-폭스바겐의 난하이(南海) 공장의 착공이 연기되고 있다.

지난 6월, 이치VW은 광저우 포샨(廣州 佛山) 난하이 지역에 연산 30만 대규모의 신 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음.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11월에 착공할 예정이었다. 최근 이치VW은 난하이 공장에서 2013년 골프의 전기차 모델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기존 모델의 전기차 사양을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광저우모터쇼에서의 독자브랜드 출품은 계획된 바 없다고 밝혔다.

난하이 공장 착공 협의 당시 이치-폭스바겐은 골프, 보라, 제타. 라비다 등의 기반이 되는 PQ34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독자브랜드를 광저우모터쇼에서 출품하겠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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