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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올해 1분기 판매 16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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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0-04-27 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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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올해 1분기 판매 161% 증가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BYD의 1분기 판매가 161%나 증가했다. 이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BYD의 1분기 판매 대수는 16만대 이상으로 현대와 닛산을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BYD의 F3는 판매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분기 판매에서는 폭스바겐이 39만 4,700대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21만 8,400대의 GM이 2위를 차지했다. 승용차 판매에서는 BYD의 F3가 9만 2천대로 1위, 그 뒤를 현대 엘란트라 웨이동(5만 8,600대), 폭스바겐 라비다(5만 8,300대)가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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