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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V 상용화 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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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2-17 05: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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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V 상용화 노력 강화

중국의 주요 성(省)과 업체들이 전기차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징시는 2012년까지 3만 대의 개인용 EV 승용차 보급을 목표로 충전소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12 5 시행 기간 동안 태양 및 풍력에너지를 사용한 자동차 충전을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베이징시의 주요 16개 충전소에서는 플러그를 통한 충전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충전기와 차량 장착 충전기를 통해 배터리 해체 없이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6~8시간 소요된다. 항저우시에서는 중타이자동차(Zoyte Auto)의 ‘Langyue’와 하이마자동차(Haima)의 ‘Freema’ 등 2개 모델의 EV 택시 총 30대가 정식 운행 중 - 선전시에서는 BYD가 선전버스그룹과 공동으로 ‘선전펑청EV택시유한공사’를 합자 설립하고, BYD의 순수 EV인 ‘e6’를 택시 시범 운행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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