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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량 총량 제한제 시행 도시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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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3-25 0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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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량 총량 제한제 시행 도시 확대 검토

지난 전인대 회의에서 중국 환경보호국은 차량 총량 제한제 시행 도시 확대를 제안했다.

환경보호국 부대표 장리쥔(張力君)은 전인대 회의에서 차량 총량 제한제를 인구 1천만 명 이상 도시로 확대 실시하는 것을 건의했다. 1천만 명 이상 도시는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충칭(重慶)등.

현재 차량 총량 제한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은 상하이, 베이징 등임을 감안할 때, 텐진, 충칭 등으로 차량 종량 제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전인대에서 환경보호국이 향후 5년간 베이징과 텐진 지역을 오염 관리중점 지역으로 선정하고 질소 산화물 배출 총량 제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을 밝힌 바 있어 다음 차량 총량 제한책 시행 지역은 텐진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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