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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커, 효율 향상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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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3-29 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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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화두도 연비를 높이는 것이다. 자동차가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연비를 높이려는 노력이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형차 판매를 장려하는 세제 정책이 대표적인 예이며 전기차에 대한 개발도 활발하다.

친환경 기술은 역시 합작사가 주도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격에 맞춰 파워트레인과 신차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지리에게 인수된 볼보는 중국 R&D 센터에서 고연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5년까지 중국의 신차 개발과 생산 라인 확대에 148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여기에는 전기차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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