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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위 4개 메이커 점유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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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3-31 0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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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위 4개 메이커 점유율 62%

중국 메이커의 부익부빈익빈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자동차 업계의 통폐합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CAAM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생산과 판매 볼륨이 2백만 대를 넘은 메이커는 4개 회사에 불과했다.

SAIC는 355만대로 가장 볼륨이 컸고 그 다음이 동펭, FAW, 창안 순이었다. 작년 상위 4개 메이커의 판매 대수는 1,122만대로 전체 판매의 62.1%를 차지하고 있다. 4개 메이커를 제외한다면 1백만 대를 넘는 회사는 없었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자동차 업계의 통폐합은 물론 친환경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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