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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 율론, 내년에 첫 독자 승용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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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4-27 0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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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펭 율론, 내년에 첫 독자 승용차 출시

중국 동펭 율론이 내년 하반기에 첫 독자 개발 승용차를 출시한다. 앞으로 5년 동안 독자 모델 개발에 250억 위안을 투자해 연간 판매를 20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DYM(Dongfeng Yulon Motor)은 동펭과 태만의 유론 그룹이 합작한 메이커이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동펭 율론은 매년 하나 이상의 신차를 내놓는다. 여기에는 독자 브랜드도 포함돼 있고 첫 승용차는 내년 하반기 출시된다. 그리고 올해 5월부터는 전기차의 시범 운행도 시작한다.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는 네오라 EV 컨셉트를 내놓기도 했다. 현재 연간 생산 능력은 12만대 정도지만 내년에는 20만대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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