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 로위와 MG 브랜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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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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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04 05:5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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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 로위와 MG 브랜드 육성한다
SAIC는 로위와 M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에는 중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목표이다. 그리고 중동과 동유럽에서도 판매 또는 생산 기지를 런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GM이 13%, 폭스바겐이 11.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메이커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다. 이미 75개에 달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중국에 런칭된 상태이다. GM, 폭스바겐과 합작하고 있는 SAIC는 독자 브랜드 및 자체 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AIC는 MG 로버와 쌍용을 인수하면서 기술 이전을 받았고 로위와 바오준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연간 판매를 6백만 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SAIC는 로위와 MG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에는 중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목표이다. 그리고 중동과 동유럽에서도 판매 또는 생산 기지를 런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GM이 13%, 폭스바겐이 11.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메이커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다. 이미 75개에 달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중국에 런칭된 상태이다. GM, 폭스바겐과 합작하고 있는 SAIC는 독자 브랜드 및 자체 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AIC는 MG 로버와 쌍용을 인수하면서 기술 이전을 받았고 로위와 바오준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연간 판매를 6백만 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