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C, 7월부터 C30 EV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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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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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5 01: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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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C(Beijing Automotive Industry Holding Co.)가 오는 7월부터 C30 EV의 생산을 시작한다. C30 EV는 BAIC의 첫 전기차로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최대 항속 거리는 100km, 최고 속도는 130km/h이다.
BAIC는 올해 3,500대의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1천대의 친환경 버스와 경찰차, 트럭도 출시한다. C30 EV는 BAIC가 사들인 사브의 9-3 플랫폼이 베이스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존슨-컨트롤 사프트가 공급한다. BAIC는 2015년까지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를 1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BAIC는 올해 3,500대의 순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1천대의 친환경 버스와 경찰차, 트럭도 출시한다. C30 EV는 BAIC가 사들인 사브의 9-3 플랫폼이 베이스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존슨-컨트롤 사프트가 공급한다. BAIC는 2015년까지 친환경 자동차의 판매를 15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