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10/11 회계연도 세전 이익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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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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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02 05: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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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10/11 회계연도 세전 이익 3배 증가
타타의 2010/11 회계연도 세전 이익은 23억 달러로 이전에 비해 3배가 증가했다. 매출도 이전 회계연도 대비 33%가 늘어났다. 지난 회계연도에서 타타의 판매 대수는 83만 6,629대였고 이중 60%는 상용차였다.
재규어랜드로버도 11억 파운드의 이익을 기록했다. 08/09 6억 7,300만 파운드의 적자를 본 것과는 대비되는 실적이다. 총 판매 대수는 24만 3,621대였다. 재규어는 4만 7,418대에서 5만 2,993대, 랜드로버는 14만 6,564대에서 19만 628대로 증가했다. XJ와 XF, 이보크 등의 신차가 출시된 게 결정적인 이유이다.
타타의 2010/11 회계연도 세전 이익은 23억 달러로 이전에 비해 3배가 증가했다. 매출도 이전 회계연도 대비 33%가 늘어났다. 지난 회계연도에서 타타의 판매 대수는 83만 6,629대였고 이중 60%는 상용차였다.
재규어랜드로버도 11억 파운드의 이익을 기록했다. 08/09 6억 7,300만 파운드의 적자를 본 것과는 대비되는 실적이다. 총 판매 대수는 24만 3,621대였다. 재규어는 4만 7,418대에서 5만 2,993대, 랜드로버는 14만 6,564대에서 19만 628대로 증가했다. XJ와 XF, 이보크 등의 신차가 출시된 게 결정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