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6월 판매 증가세 2년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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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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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25 05:4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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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6월 판매 증가세 2년 만에 최저치
인도 주요 업체들의 6월 판매 실적이 유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2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루티스즈키의 6월 판매 실적은 유가 및 금리 상승에다 마네사르 공장 파업으로 2년 반 만에 8.8% 감소한 10만 278대에 그쳤다.
여타 인도 업체들의 판매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현대는 최근 출시한 베르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비 13.6% 증 가한 5만 2,531대를 기록했다.
그밖에 토요타도 에티오스 판매 호조로 무려 94% 증가한 1만 2,034대, 포드는 피고 판매 호조로 7.8% 증가한 9,145대, VW은 벤토와 폴로 판매 호조로 인해 5,397대를 판매했다.
인도 주요 업체들의 6월 판매 실적이 유가 및 금리 인상 등으로 2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루티스즈키의 6월 판매 실적은 유가 및 금리 상승에다 마네사르 공장 파업으로 2년 반 만에 8.8% 감소한 10만 278대에 그쳤다.
여타 인도 업체들의 판매 실적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현대는 최근 출시한 베르나 판매 호조로 전년동월비 13.6% 증 가한 5만 2,531대를 기록했다.
그밖에 토요타도 에티오스 판매 호조로 무려 94% 증가한 1만 2,034대, 포드는 피고 판매 호조로 7.8% 증가한 9,145대, VW은 벤토와 폴로 판매 호조로 인해 5,397대를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