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작사 독자 브랜드 런칭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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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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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0 06: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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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작사 독자 브랜드 런칭 이어져
중국은 합작사의 독자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적으로 독자 브랜드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GM의 경우 바오준 브랜드의 생산을 시작했다. 바오준은 중국의 첫 차 오너를 겨냥한 브랜드로 SAIC와 GM이 합작했다.
올해 4월에는 혼다도 리 니안 브랜드를 런칭했다. 리 니안의 S1은 첫 차 오너를 겨냥해 1만 8백 달러라는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닛산과 동펭의 합작사는 베누치아 브랜드에서 5개의 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전기차도 포함돼 있다. 현대와 포드의 합작사도 독자 브랜드 런칭을 고려하고 있다.
중국은 합작사의 독자 브랜드 런칭이 이어지고 있다. 정책적으로 독자 브랜드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GM의 경우 바오준 브랜드의 생산을 시작했다. 바오준은 중국의 첫 차 오너를 겨냥한 브랜드로 SAIC와 GM이 합작했다.
올해 4월에는 혼다도 리 니안 브랜드를 런칭했다. 리 니안의 S1은 첫 차 오너를 겨냥해 1만 8백 달러라는 낮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닛산과 동펭의 합작사는 베누치아 브랜드에서 5개의 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전기차도 포함돼 있다. 현대와 포드의 합작사도 독자 브랜드 런칭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