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이커 상반기 점유율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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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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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8 06: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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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메이커 상반기 점유율 44.39%
중국 메이커의 상반기 판매 대수는 315만대였다. 점유율은 44.39%로 소폭 하락했고 여전히 합작차의 점유율 50% 이상을 넘는다. SAIC와 체리, BYD, 브릴리언스 등의 중국 메이커 대부분은 판매가 감소한 상황이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7월까지의 누적 승용차 판매는 63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했다. 3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던 작년에 비하면 부진하다고 할 수 있다. CAAM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메이커의 상반기 판매 대수는 315만대였다. 점유율은 44.39%로 소폭 하락했고 여전히 합작차의 점유율 50% 이상을 넘는다. SAIC와 체리, BYD, 브릴리언스 등의 중국 메이커 대부분은 판매가 감소한 상황이다.
CAAM(China Association of Automobile Manufacturers)의 집계에 따르면 7월까지의 누적 승용차 판매는 63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했다. 3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던 작년에 비하면 부진하다고 할 수 있다. CAAM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