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리콜 대수 67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1-09-02 00:33:50 |
본문
올해 중국의 리콜 대수는 67만대였다. AQSIQ(Administration of Quality Supervision, Inspection and Quarantin)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리콜 건수는 36건, 총 리콜 대수는 67만 2,989대였다. 최근 6년간의 평균과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건수로는 자국 생산차가 14건으로 수입차의 22건보다 적었다. 반면 자국산 모델의 리콜 대수는 62만 8,487대로 4만 4,502대의 수입차를 훨씬 상회했다. 자국산 모델 중에는 토요타 캠리와 FAW-토요타의 레이즈의 리콜 사유는 브레이크 기능 결함이었다. 작년 조사에서 중국의 최근 6년 간 리콜 대수는 394만대로 일 평균 1,800대였다.
건수로는 자국 생산차가 14건으로 수입차의 22건보다 적었다. 반면 자국산 모델의 리콜 대수는 62만 8,487대로 4만 4,502대의 수입차를 훨씬 상회했다. 자국산 모델 중에는 토요타 캠리와 FAW-토요타의 레이즈의 리콜 사유는 브레이크 기능 결함이었다. 작년 조사에서 중국의 최근 6년 간 리콜 대수는 394만대로 일 평균 1,8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