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MIIT, 친환경차 보조금 수혜 모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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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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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1 00:4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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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IIT(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가 친환경차 보조금 수혜 모델을 발표했다. 최근 개정된 친환경차 보조금 기준은 이전보다 대폭 강화된 게 특징이다. 수혜 모델이 49개로 확 줄었다.
49개 모델 중 27개는 합작사의 모델이었다. 상하이 폭스바겐은 파사트와 라비다, 스코다 옥타비아, 수퍼브, 상하이 GM은 쉐보레 아베오와 사일, FAW-폭스바겐은 마고탄과 사기타르, 뉴 보라, 골프, 동펭 닛산은 서니와 티다였고 22개 모델은 체리와 JAC, BYD, 하이마, 지리 등의 중국 토종 브랜드였다. 49개 모델은 올해 안에 양산이 시작돼야 한다.
49개 모델 중 27개는 합작사의 모델이었다. 상하이 폭스바겐은 파사트와 라비다, 스코다 옥타비아, 수퍼브, 상하이 GM은 쉐보레 아베오와 사일, FAW-폭스바겐은 마고탄과 사기타르, 뉴 보라, 골프, 동펭 닛산은 서니와 티다였고 22개 모델은 체리와 JAC, BYD, 하이마, 지리 등의 중국 토종 브랜드였다. 49개 모델은 올해 안에 양산이 시작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