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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케냐에 조립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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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11-19 0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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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의 아프리카 법인이 케냐에 새 조립 공장을 설립한다. 아프리카 동부 지역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과 중국 메이커를 견제하기 위함이다. 케냐에는 중국의 체리와 베이치 포톤이 자동차를 조립, 생산하고 있다.

타타는 현지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고 결과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상용 트럭의 경우 판매 4위지만 생산이 본격화 되면 3위까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토요타의 자회사인 히노도 현지 생산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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