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심천에 충돌 테스트 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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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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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7 00: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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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가 심천에 충돌 테스트 센터를 설립한다. 심천의 충돌 테스트 센터는 이미 완공된 상태이며 총 1억 위안(약 1,579만 달러)가 투자됐다. BYD는 유럽의 기준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8월부터 시작된다.
심천 센터는 BYD의 두 번째 충돌 테스트 센터이다. 기존의 테스트 센터는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가동 중이다. BYD는 하나 이상의 테스트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중국 메이커이다. 다임러와 개발 중인 전기차와 배터리 등의 안전도 테스트도 심천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심천 센터는 BYD의 두 번째 충돌 테스트 센터이다. 기존의 테스트 센터는 상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가동 중이다. BYD는 하나 이상의 테스트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중국 메이커이다. 다임러와 개발 중인 전기차와 배터리 등의 안전도 테스트도 심천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