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SK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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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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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7 00: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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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가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자동차에 필요한 텔리매틱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IV(Mobile in Vehicle)로 불리는 새 텔리매틱스 기술은 앞으로 나올 체리의 신차에 탑재된다.
체리는 2008년에 CRI(Central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면서 인포메이션 기술과 안전, 친환경, 경량 소재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과 개발하는 MIV도 이중 하나이며 휴대폰으로 차량의 진단을 비롯한 기술 등이 개발된다. 현재는 2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체리는 2008년에 CRI(Central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면서 인포메이션 기술과 안전, 친환경, 경량 소재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과 개발하는 MIV도 이중 하나이며 휴대폰으로 차량의 진단을 비롯한 기술 등이 개발된다. 현재는 2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