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市, PM 2.5 기준 ‘대기 질’ 측정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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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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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01 06: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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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市, PM 2.5 기준 ‘대기 질’ 측정개시
25일 베이징市는 2.5㎛이하 미세먼지(PM2.5)기준 대기오염 측정을 개시했다.
이는 종전 PM10(직경 10㎛이상 먼지) 기준이 현재 베이징市 대기오염 수준을 반영하는 데 부적합하다는 여론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베이징市에 이어 텐진(天津), 허베이(河北), 장강삼각주 등 각 성(省)의 성도에서 측정 기준을 변경하고, 2013년부터 중국 내 113개 도시에서,
2016년부터는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5일 베이징市는 2.5㎛이하 미세먼지(PM2.5)기준 대기오염 측정을 개시했다.
이는 종전 PM10(직경 10㎛이상 먼지) 기준이 현재 베이징市 대기오염 수준을 반영하는 데 부적합하다는 여론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중국 정부는 베이징市에 이어 텐진(天津), 허베이(河北), 장강삼각주 등 각 성(省)의 성도에서 측정 기준을 변경하고, 2013년부터 중국 내 113개 도시에서,
2016년부터는 중국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