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합작 업체 모델 판매 836만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2-01 06:47:25 |
본문
중국, 해외 합작 업체 모델 판매 836만대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에 따르면 작년 상위 15개 해외 업체 모델의 판매 대수는 836만대였다. 이는 내수 생산 기준이며, 전년의 748만대에서 11.7%가 상승한 것이다. 2010년에는 전년의 569만대에서 31.3%가 상승했다.
폭스바겐(아우디, 스코다 포함)은 220만대(+17.6%)로 가장 중국산 모델의 판매가 높았다. 폭스바겐 다음으로 125만대(+15.2%)의 GM(뷰익, 쉐보레, 캐딜락 포함)이었다. 판매가 1백만 대를 넘은 메이커는 폭스바겐과 GM 뿐이었다. 닛산은 83만 2,200대(+22.1%)로 3위였다.
CPCA(China Passenger Car Association)에 따르면 작년 상위 15개 해외 업체 모델의 판매 대수는 836만대였다. 이는 내수 생산 기준이며, 전년의 748만대에서 11.7%가 상승한 것이다. 2010년에는 전년의 569만대에서 31.3%가 상승했다.
폭스바겐(아우디, 스코다 포함)은 220만대(+17.6%)로 가장 중국산 모델의 판매가 높았다. 폭스바겐 다음으로 125만대(+15.2%)의 GM(뷰익, 쉐보레, 캐딜락 포함)이었다. 판매가 1백만 대를 넘은 메이커는 폭스바겐과 GM 뿐이었다. 닛산은 83만 2,200대(+22.1%)로 3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