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월 수입차 대수 9만 8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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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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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05: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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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월 수입차 대수 9만 8천대
베이징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입차 대수는 9만 8,874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62% 증가한 것이다. 이중 승용차는 9만 6,245대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GAC(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의 집계에서는 2월까지의 누적 수입차 대수가 18만 1,570대였다.
지난달에는 SUV가 4만 6천대로 4만 3천대의 세단을 앞섰다. SUV는 전년 동월 대비 48.3%, 세단은 45.4%였다. 반면 미니밴은 6천대(+6%)에 그쳤다. 지난달에는 폭스바겐 샤란, 멀티밴, 렉서스 CT200h 같은 모델이 선보였고 골프가 가장 인기 있는 수입 세단이었다.
베이징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수입차 대수는 9만 8,874대였다. 이는 작년 동월 대비 62% 증가한 것이다. 이중 승용차는 9만 6,245대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GAC(General Administration of Customs)의 집계에서는 2월까지의 누적 수입차 대수가 18만 1,570대였다.
지난달에는 SUV가 4만 6천대로 4만 3천대의 세단을 앞섰다. SUV는 전년 동월 대비 48.3%, 세단은 45.4%였다. 반면 미니밴은 6천대(+6%)에 그쳤다. 지난달에는 폭스바겐 샤란, 멀티밴, 렉서스 CT200h 같은 모델이 선보였고 골프가 가장 인기 있는 수입 세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