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차가 새로 개발한 2.0L 터보차저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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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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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5 02: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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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로 개발한 i30 2.0 터보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i30 2.0 터보는 대략 40% 가량 개발이 진행됐으며, 엔진은 제로 상태에서 새로 개발했다. 엔진의 최고 출력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263마력을 상회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변속기와 서스펜션, 댐퍼를 강화했으며 휠과 스티어링을 업그레이드했다. 레이스를 위해 넓은 형태의 펜더와 안전장비도 적용했다. 신형 엔진 개발과 관련된 영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