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너빌 스피드위크 레이스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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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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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25 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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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피드를 시험하는 광활한 소금사막. 매년 미국 유타주에서 열리는 보너빌 스피드위크 레이스대회는 500여 팀이 출전해 최고의 스피드를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의 최고 기록은 최고속도 687.045 km/h를 기록했다고. 이 기록을 세운 차량의 출력은 1045마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