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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3억원짜리 초저가차 타타 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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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9-23 17: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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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환괄탈태했다. 순금 80kg과 15kg의 은, 수천개의 보석으로 치장된 호화로운 타타 나노의 변신으로 차량 가격은 자그마치 53억원을 호가하게 되었다. 타타 나노의 가격은 2500달러.

타타는 지난해 말 골드플러스 나노를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공모전을 거쳐 자동차를 디자인했다.

골드플러스 나노는 인도 보석 산업 5000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나노의 홍보용으로도 활용된다. 골드플러스 나노는 인도 전역의 타타그룹 소유 귀금속 매장 '골드플러스'를 다섯달 가량 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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