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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이 엠 폴 워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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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01 0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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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주제로 한 영화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영화배우 폴 워커(Paul Walker)가 불행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어가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현재 그를 기리는 다큐멘터리인 ‘아이 엠 폴 워커(I Am Paul Walker)’를 준비 중이며, 8월 11일 오전 9시(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부터 상영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는 폴 워커의 할리우드 배우로써의 경력과 일 보다는 형제와 부모, 그의 동료들을 포함한 주변인들과 그가 사랑했던 자동차들과 자연, 배우로써의 열정에 대해 주로 언급한다. 폴 워커는 자동차도 좋아했지만 세계 해양 보존에 집중하기도 했으며, 서핑을 즐기기도 했다.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의 프랜차이즈 총감독인 롭 코헨(Rob Cohen)은 다큐멘터리 예고편에서 “그는 자신의 딸과 서핑에 큰 관심을 쏟았다”라고 말했다.

 

다큐멘터리에는 폴 워커의 가족과 형제인 코디 워커, 칼렙 워커가 출연한다. 또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과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타이레스 깁슨(Tyrese Gibson)도 출연한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폴 워커에 대해서 들어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감상 방법이 될 것이다.

 

폴 워커는 2013년 11월에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가 지인이 운전하는 붉은색 포르쉐 카레라 GT의 조수석에 탑승했고, 그 뒤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폴 워커의 딸은 이 사고에 대해 포르쉐의 차량 결함 문제를 지적하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포르쉐는 작년에 합의를 마쳤고 내용은 비밀에 부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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