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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국 ASA에 의해 금지된 폭스바겐 폴로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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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8-03 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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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신형 폴로의 TV광고를 제작했다. 내용은 어릴 때부터 자전거를 모험적으로 운전하여 자주 사고를 일으키고 다치면서 아버지를 걱정시켰던 아들이 신형 폴로를 운전하면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종래에는 아버지를 안심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광고는 영국에서는 방영될 수 없게 되었다.

 

영국 ASA(광고 규제 기관)에서는 이 광고가 코드 룰 20.1 그리고 20.5를 위반했으며, ‘무책임한 운전을 유도한다’는 이유로 방영을 금지시켰다. 첫 번째는 ‘광고는 위험을 일으키거나, 경쟁적이거나, 무의미하면 안되며 무책임한 운전 또는 라이딩을 묵인하거나 장려해서는 안 된다. 광고는 안전한 운전 또는 라이딩이 지루하다고 하면 안 된다’ 이다. 두 번째는 ‘자동차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이점을 소비자에게 과장해서는 안 되며, 기능으로 인해 운전자가 완전히 안전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없다’이다.

 

이러한 ASA의 규제에 대해 폭스바겐은 “자동차를 위험하게 운전하지 않았으며, 위험하고 경쟁적이며 무책임한 운전을 용인하거나 장려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광고의 목적은 안전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운전을 촉진하는 것이며, 자동차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운전자가 처할 수 있는 특정한 위험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고에서 보여준 것은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과 전방 보행자 감지 후 경고 및 긴급제동을 시행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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