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3 금 08:3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112건
110 페이지
마케팅인사이트 - 2012 자동차 고객만족, 한국지엠과 현대차의 약진
마케팅인사이트 - 2012 자동차 고객만족, 한국지엠과 현대차의 약진
한국지엠과 현대차의 약진이 눈부시다. 한국지엠이 A/S만족도 1위를 차지했고, 소비자들이 경험한 불만 항목의 수로 측정하는 품질스트레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서비스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 현대차는 초기품질과 디자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품 부문에서 선전했다. 2011년 8개 부문 중 5개에서 1위를 차지하..
2012-09-19
끝이 없이 확장하는 메르세데스의 라인업
끝이 없이 확장하는 메르세데스의 라인업
두 달 사이에 세 대의 AMG를 탔다. 그만큼 AMG의 라인업이 다양하다. 세단형에 C 63 AMG를 시작으로 E 63 AMG, S 63 AMG, S 65 AMG 있고 쿠페 C 63 AMG, CLS 63 AMG, CL 63 AMG, CL 65 AMG, SLS AMG, 로드스터에 SLK 55 AMG, SL 63 AMG, S..
2012-09-19
현대자동차의 상품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들
현대자동차의 상품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들
현대자동차의 상품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들 바야흐로 감성의 시대다. 20세기가 하드웨어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디자인의 시대다. 기술의 발달이 끝이 없는 듯 보이지만 기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 디자인의 변화가 주를 이룬다. 만약에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실현된다면 에어백이 없어지고 다이나믹한 주행성이라..
2012-09-12
피아트의 브랜드 컨셉은 'Drive Small, Live Large'
피아트의 브랜드 컨셉은 'Drive Small, Live Large'
피아트의 브랜드 컨셉은 "Drive Small, Live Large" 피아트가 2013년 1월 다시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2009년 크라이슬러 그룹의 자본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한 피아트가 이제는 그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시장에는 우선 신세대 피아트의 아이콘으로 내 세우고..
2012-09-06
피아트, 디자인의 나라 이탈리아 정신이 창조한 브랜드
피아트, 디자인의 나라 이탈리아 정신이 창조한 브랜드
피아트가 2013년 1월 다시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2009년 크라이슬러 그룹의 자본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한 피아트가 이제는 그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시장에는 우선 신세대 피아트의 아이콘으로 내 세우고 있는 500(친퀘첸토)와 500C(캔버스톱), 그리고 중형 SUV 프리..
2012-09-06
토요타 86(하치로쿠)은 시대적인 환경이 끌어 낸 FR 스포츠카
토요타 86(하치로쿠)은 시대적인 환경이 끌어 낸 FR 스포츠카
유럽에서는 포르쉐와 M, AMG, RS 등 양산 메이커들의 고성능 모델과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이그조틱카를 스포츠카로 여긴다. 미국에서는 쉐보레 카마로와 포드 머스탱 등 머슬카에 대한 로망이 강하다. 쉐보레 콜벳으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 개념의 스포츠카가 대세를 이룬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자신들만..
2012-09-03
시트로엥 DS4, 새로운 관점의 즐거움을 제시하다.
시트로엥 DS4, 새로운 관점의 즐거움을 제시하다.
1980년대 말 한국에 수입차가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시트로엥과 푸조, 르노 등 세 개의 프랑스 브랜드도 모두 들어왔었다. 삼환과 동부산업, 쌍용(주)가 각각 수입했었다. 르노는 몇 년 버티지 못하고 가장 먼저 철수했고 시트로엥은 그 후로도 한참 동안 수입되다가 21세기 초 소리없이 문을 닫았었다. 글 / 채영석 (글..
2012-08-31
포드 토러스, 크기 중시하는 미국식 럭셔리 세단의 전형
포드 토러스, 크기 중시하는 미국식 럭셔리 세단의 전형
다시 미국차다. 유럽차, 더 정확히는 독일차에 비해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그 말은 판매하고 있는 라인업이 그만큼 차이가 난다는 얘기이다. 포드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포드 브랜드의 모델은 포커스와 퓨전, 토러스 등 세단과 이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 등 SUV 두 종, 여기에 머슬카 머스탱 정도다.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
2012-08-28
아우디 A4, 수익성도 좋고 BMW도 잡고
아우디 A4, 수익성도 좋고 BMW도 잡고
아우디 A4, 수익성도 좋고 BMW도 잡고 아우디의 CEO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chtadler) 회장은 아예 대놓고 BMW를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넘버 원에 오르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2011년 글로벌 판매대수가 19.2%나 증가해 사상 최고인 130만 2,650대의 기록이 그 배경이다. BMW는 12...
2012-08-23
쉐보레 볼트, GM의 비전/결단력 보여 주는 차. (2)
쉐보레 볼트, GM의 비전/결단력 보여 주는 차. (2)
쉐보레 볼트, GM의 비전과 결단력을 잘 보여 주는 차.(2) 쉐보레는 양산 브랜드다. 현대기아와, 토요타, 폭스바겐 등과 경쟁하는 많인 위한 차를 만든다. 하지만 그 라인업의 면면을 살펴 보면 다른 브랜드와는 차이를 보인다. 미국 메이커이기 때문에 아발란치나 실버라도, 서버번, 타호 같은 대형 픽업 트럭과 SUV가 ..
2012-08-21
쉐보레 볼트, GM의 비전/결단력 보여 주는 차. (1)
쉐보레 볼트, GM의 비전/결단력 보여 주는 차. (1)
쉐보레는 양산 브랜드다. 현대기아와, 토요타, 폭스바겐 등과 경쟁하는 많인 위한 차를 만든다. 하지만 그 라인업의 면면을 살펴 보면 다른 브랜드와는 차이를 보인다. 미국 메이커이기 때문에 아발란치나 실버라도, 서버번, 타호 같은 대형 픽업 트럭과 SUV가 있는 것은 그렇다 해도 콜벳과 같은 대 배기량 스포츠카는 다른 브랜..
2012-08-19
스바루 신세대 박서 엔진 FB/FA시리즈의 진화
스바루 신세대 박서 엔진 FB/FA시리즈의 진화
스바루 신세대 박서 엔진 FB/FA시리즈의 진화 박서 엔진이라고 불리는 스바루의 수평 대향 엔진은 분명 통상적이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엔진 레이아웃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더불어 수평대향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며 고성능화와 연비성능의 향상도 추구하고 있다. 스바루의 신세대 박서 엔진의 변화와 라..
2012-08-16
BMW와 토요타의 제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징
BMW와 토요타의 제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징
BMW와 토요타자동차가 6월 29일 환경기술의 제휴를 확대한다고 정식 발표했다. 양사에서 연료전지차와 스포츠카를 개발하는 외 차체 경량화에 관핸 연구도 추진한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카의 기술을 BMW에게 제공한다. 2011년 12월 합의한 제휴 내용을 근거로 세계적으로 더욱 심화되고 있는 에코카의 개발 경쟁 우위를 노린 ..
2012-08-15
7세대의 역사, 폭스바겐 파사트 연대기
7세대의 역사, 폭스바겐 파사트 연대기
폭스바겐의 글로벌 전략 차종인 파사트의 7세대 모델이 곧 국내시장에 공개된다. 더욱 넓어진 실내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형 파사트. 1973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40년간을 꾸준히 사랑방아온 폭스바겐 파사트의 역사를 살펴본다. 1세대 (1973~1980) 1세대 아우디 80를 베이스로 하여 프런트..
2012-08-14
메르세데스 벤츠 실린터 컷 오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메르세데스 벤츠 실린터 컷 오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번 SLK55AMG의 포인트는 고성능 스포츠카도 연비성능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다양한 기술 개발을 한다는 점이다. AMG나 M, RS, 포르쉐 등의 모델에 관해 이야기하면 다운사이징이 대세인 오늘날 그런 고성능 스포츠카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당연한 질문이다. 세상은 어떤 경우에도 한..
2012-08-14
처음
이전
101
페이지
102
페이지
103
페이지
104
페이지
105
페이지
106
페이지
107
페이지
108
페이지
109
페이지
1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2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3
콤팩트 전기 SUV의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4
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5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6
콘티넨탈, 중대형 차량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기술 공급
7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8
현대차·기아 -바이두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
9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10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